KakaoMobility

[2024-08-01]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는 3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전시관 1층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1층 로비에 선보인 ‘모빌리티 유니버스’ 전시관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방식의 전시로, 아이들이 다양한 미래 이동 수단을 상상하고 직접 디자인해 볼 수 있다. 잡월드를 방문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잡월드 3층 청소년체험관에 개관한 ‘미래 모빌리티 어드벤처’ 체험관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미래 모빌리티 어드벤처 체험관에서는 청소년들이 미래 도시 속 주인공이 되어 미래 이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의 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 사진 소개

[이미지 1,2.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직업체험관 오픈행사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잡월드 주요 관계자들]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잡월드 주요 관계자들이 31일 개최한 잡월드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잡월드 황청순 본부장, 이현영 본부장, 이승구 팀장, 장명민 본부장, 이병균 이사장,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이사, 장성욱 부사장, 박상현 실장, 김창주 팀장, 김명현 팀장.

 

[이미지 3. 한국잡월드 1층에 마련된 ‘모빌리티 유니버스’ 전시관을 둘러보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잡월드 주요 관계자들]

카카오모빌리티가 31일 한국잡월드 1층 로비에 ‘모빌리티 유니버스’를 개관했다. 아이들이 미래 도시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나만의 모빌리티를 디자인하고, 나만의 모빌리티가 우주와 하늘을 배경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미지 4. 한국잡월드 3층 ‘미래 모빌리티 어드벤처’ 체험관에서 체험 소개를 듣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한국잡월드 관계자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한국잡월드 3층에 마련된 ‘미래 모빌리티 어드벤처’ 체험관도 소개했다. 청소년들이 미래 이동에 필요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직접 설계하고 테스트해보면서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